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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23>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함으로서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스윙의 톱에서 클럽이 사진<1>처럼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리키게 되면 왼눈의 곁눈질로도 클럽 헤드가 보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큰 아크로 이뤄진 아주 큰 백스윙으로 착각을 한다. 그것은 단지 손과 팔의 잘못으로 인해 라인을 가로지른 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되면 오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가게 되고 왼팔이 아주 낮아지면서 가슴을 많이 가로 지르게 된다. 만약 정점에서의 클럽이 이미 목표선 을 가로지르며 훅을 내고 있다면 그 반대의 느낌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정점에서 클럽이 다소 '레이드 오프'되는 느낌을 가져본다. 팔의 위치를 점검 해본다. 오른 팔꿈치가 위로 들려 벌어진 채 오른팔이 왼팔을 덮는 모양으로 목표선 을 가로지르게 되는 흉한 모습을 하지 말고, 사진<2>처럼 왼팔을 좀 더 높이 쳐들어 왼 팔뚝을 더 위로 플랫하게 회전 시키면서 팔을 좀 더 몸 앞에서 멀리 들어 올려야 한다. 동시에 오른 팔꿈치를 좀 더 낮게 위치케 하여 왼 팔뚝을 끝까지 회전 시켜야 한다. 이상적인 '톱 스윙'은 어깨의 회전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사진<3>처럼 '왼팔-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평행이 되게 해야 한다. 거울 앞에 서서 올바른 '톱 스윙'의 위치를 인지하고 클럽의 무게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정신을 집중 한다. 가볍게 느껴지면 라인을 가로지른 것이고 무겁게 느껴지면 왼쪽으로 쳐지는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명심 할 것은 클럽이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리키게 되면 '훅'이 난다는 사실이다. 이 라인을 가로지르게 되는 문제는 '중급 온 플레인 특강'에서 더욱 상세히 기술된다. 우리 주위엔 먹고살기 위해 남의 앞길을 망처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몽매한 부모님들을 부추겨 자신들을 진짜로 포장한다. 이런 사람들을 잘 눈여겨 봐야한다. 그저 흉내를 낼 뿐이다. 남을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오랜 세월을 제대로 배워 가르칠 준비를 해야 한다. 내가 모르면서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사기와 다름이 없다.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2009-08-31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22>

"이상적인 톱 스윙은 '왼팔-왼 손목-왼 손등-샤프트-클럽 페이스'가 모두 동일한 플레인 선상에 있어야 한다." 스윙의 톱에서 사진<1>처럼 클럽이 왼쪽을 가리키며 쳐지게 되는 레이드 오프는 많은 문제를 안게 된다. 거기에다 어깨를 좀 더 회전하여 클럽을 '온-라인'에 올려놓으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그렇게 어깨를 턴하는 것은 꼬임을 유도하는 '양질의 어깨 회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드라이버인 경우 셋업이 목표선 에 스퀘어로 정립 되어 있고 '백스윙'에서 어깨를 90도로 힙을 45도로 턴 한다면 정점에서 클럽은 목표선 에 평행 되게 마련이다. 그렇지 못하면 '손과 팔의 동작'과 '위치'가 잘못된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비록 어깨를 120도로 회전 했다고 할지라도 '레이드 오프'는 변경되지 않는다. 아직도 30도가 과장 되어있고 어깨가 '스윙 스루'를 리드하는 한 여전히 샷을 오른 쪽으로 차단케 된다. 이러한 조치는 잘못을 위장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아주 흉하다. 때문에 너무 높고 지나치게 회전된 '왼 팔뚝'과 오른 옆구리 쪽으로 바짝 접혀 들어간 '오른 팔꿈치'는 잘 살펴봐야 한다. 만약 여러분을 두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면 정점에서 라인 을 가로질러 본다. 왜냐하면 라인을 가로 지를수록 '훅'을 낼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다. '오른 손-오른 팔-오른 팔꿈치'에 정신을 집중 한다. '오른 팔뚝'과 '오른 팔꿈치'가 똑바로 바짝 세워 지도록 하여 사진<2>처럼 오른 손으로 클럽을 오른 쪽으로 비트는 느낌을 가지면서 '오른 손바닥'과 '클럽 페이스'가 서로 평행이 되게 한다. 그리고 '오른 손바닥'이 클럽 밑에 있는 느낌으로 클럽을 받치게 되면 클럽은 더욱더 가볍게 느껴진다. 더불어 사진<3>처럼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하면 '중립의 톱'이 멋지게 이뤄진다. 그러나 클럽이 왼쪽으로 쳐지는 '레이드 오프'가 되면 클럽은 더욱더 무겁게 느껴진다. 올바로 교정하지 않으면 일생동안 슬라이스를 제거하지 못하고 아주 괴상한 스윙을 하게 되는 가엾고 불쌍한 처지가 된다. 이 레이드 오프의 문제는 중급 온 플레인 골프 스윙 특강에서 상세히 기술된다.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7-17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21>

"클럽이 가볍게 느껴지도록 왼팔을 좀 더 몸 가까이 가로질러 샤프트가 어드레스 때 정립된 원각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백스윙의 중간 지점에서 왼 팔뚝을 충분히 회전시키지 못하면 클럽은 너무 업라이트 해지면서 라인을 가로지르게 되고, 손 또는 팔을 과도하게 회전하게 되면 클럽이 너무 플랫 해지면서 정점 에서는 더욱 더 업라이트 해진다. 업라이트 하다는 것은 라인을 가로지르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보편적으로 클럽이 너무 과도하게 가슴을 지나 몸 뒤로 스윙되지 않고 몸 앞에서 움직이게 되면 정점에 이를 때까지 클럽을 올바른 플레인 에 올려놓기가 아주 쉬워 진다. 그렇게 하려면 왼 팔뚝은 백스윙의 이 지점에서 좀 더 회전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 회전은 사진<1>처럼 정점까지 꾸준하게 계속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백스윙의 중간에서 왼손목이 보우가 되면 클럽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몸 뒤로 빠지게 되고 샤프트는 수평에 가깝게 된다.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목표는 클럽이 좀 더 가볍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다. 클럽이 뒤로 스윙될 때 왼팔을 좀 더 몸 가까이 가로 질러야 한다. 마치 사진<2>처럼 손이 샤프트와 클럽 헤드 밑을 파고드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사진<3>처럼 클럽 샤프트가 어드레스 때 형성된 샤프트 각도와 평행이 되는 조각으로 조면에 위치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술이며 백스윙의 절반의 완성인 것이다. 만약 이 '노 하우'를 제대로 배울 수만 있다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의 절반은 성취한 셈이다. 분명한 것은 '손목의 코킹 압'과 더불어 '왼 팔뚝이 회전' 되면서 동시에 '팔을 뒤로 위로 스윙' 하여 '어깨의 턴'과 조화를 이룰 때 클럽 페이스는 점차적으로 오픈 되면서 백스윙의 어느 시점에서든 '스윙 플레인'과 '아크'에 스퀘어 된다는 사실이다. 이때 백스윙으로의 체중이동은 오른 발꿈치의 안쪽으로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PGA와 LPGA의 Q-SCHOOL은 친구도 선후배도 없는 피 튀기는 전쟁터이다. 오직 승자만이 살아남는다. 승자는 말이 없고 패자는 말이 많다. 병들어버린 스윙과 실력이 안 됨을 인정하고 좀 더 제대로 배워 다음해를 기약해야 한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아니면 무엇을 꼬집는 버릇은 희망찬 앞날에 도움이되질 않는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6-12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20>

" 8시위치 에서도 클럽페이스가 볼을 향할수 있도록 아크에 스퀘어로 코킹 압 한다. " 왜글 은 사진<1>처럼 백스윙을 하기위한 미니 연습이다. 스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힘을 빼는 연습과 동시에 테이크 어웨이를 연습하는 것이다. 이 동작은 긴장을 풀어주고 스윙을 조율할 뿐만 아니라 스윙의 리듬에도 큰 도움이 된다. 클럽을 건성으로 흔드는 것이 아니라 클럽 페이스가 살짝 열리는 듯이 원각을 따라 하는 것이다. 손과 손목으로 하는 것이지 팔과 어깨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립의 악력을 가볍게 하여 팔뚝이 미세하게 회전됨에 따라 손목이 부드럽게 코킹 압 됨을 느껴야 한다. 문제는 테이크 어웨이로 이어질 적에 손목의 코킹 압을 곧바로 하게 되면 백스윙의 아크가 좁아지게 되고, 늦게 하게 되면 정점에서 손을 지나치게 움직이게 되여 오버 스윙이 되는 위험을 안게 된다. 과제는 클럽을 안쪽으로 가져가면서 얼마나 적당히 위로 올라가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점차적인 코킹 압으로 백스윙의 1/4단계 에서는 백스윙의 4가지 요소인 '손목의 코킹 압-왼 팔뚝의 회전-백 앤 압의 팔 스윙-어깨의 회전'이 조화를 이루면서 똑같은 양으로 1/4정도가 이뤄져야 한다. 때문에 상체를 힙으로 부터 구부려 올바른 척추의 각도를 만들어 내게 되면 왼 어깨는 어깨의 아크에 따라 약간 아래로 회전되고 오른 어깨는 위로 움직이게 된다. 이 동작에 따라 클럽 헤드가 지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 된다. 그러나 클럽을 똑바로 뒤로 낮게 끌게 되면 어깨가 너무 수평으로 회전 되면서 팔이 필요 이상으로 뻗어지게 되어 클럽을 너무 안쪽으로 잡아당기게 되므로 올바른 플레인 에서 벗어나게 된다. 적절한 테이크 어웨이란 사진<2>처럼 어깨의 회전과 더불어 손목의 코킹 압과 함께 왼 팔뚝의 회전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거나 충분치 못한 '코킹 압'과 '왼 팔뚝'의 회전은 클럽을 플레인 에서 벗어나게 한다. 따라서 사진<3>처럼 손을 클럽헤드 보다 낮게 위치하게 하여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클럽헤드를 들어 올려서, 손목을 돌리거나 아니면 클럽을 인사이드로 너무 빠르게 가져가면서 클럽 페이스를 오픈 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견고한 테이크 어웨이는 넓은 폭의 아크와 올바른 스윙 플레인을 제공 해주기 때문에 잘 배워둬야 한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5-21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9>

"손목의 코킹 압 각도를 만들어 내고 유지하여 그 각도를 원각으로 풀어주는 릴리스의 비결을 배운다" 만약 테이크 어웨이에서 샤프트가 너무 업라이트 해지거나 혹은 너무 플랫 해진다면 그것을 다시 플레인 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너무나 힘이 든다. 결국은 여러분 자신이 패자로 남게 된다. 왜내 하면 클럽 샤프트가 너무 플랫 해지면서 플레인 밑으로 빠지게 되면 그 수정 동작이 너무 지나치게 되어 정점으로는 너무 업라이트 하게 올라가게 되고 정점에서는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된다. 반대로 클럽 샤프트가 너무 업라이트 해지면서 플레인 위로 가파르게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되면 그 동작은 백스윙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게 마련이다. 때문에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는 손목의 '코킹 압'을 시작으로 '어깨의 회전'과 더불어 '왼 팔뚝의 회전'으로 결합 되어야 한다. 물론 지나치거나 또는 충분치 못한 '손목의 코킹 업'이나 '왼 팔뚝의 회전'은 클럽을 플레인 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오른 손목을 구부림으로써 아주 빠르게 안쪽으로 빠지게 되는 '인사이드 테이크 어웨이를 해서는 안 되며 또는 손목의 코킹 압 대신에 손을 시계 방향으로 역회전을 하거나 아니면 손을 밖으로 끌어 라인을 가로 지르는 바보 같은 테이크 어웨이'를 해서도 안 된다. '클럽 샤프트'가 '플레인 각도'를 따라 '플레인'으로 올라 갈 수 있도록, '압 앤 인사이드'의 동작으로 손목의 '코킹 압 모션'을 정확하게 익혀야 한다. 널 판지에 못을 박는 동작과 같다. 손목이 그런 느낌을 갖도록 연습해 본다. 우선 사진○1처럼 스퀘어 정렬 방식으로 어드레스를 취한다음 사진○2처럼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가슴 앞에 이를 때까지 손목을 코킹 압 한다. 그 자세에서 사진○3처럼 어깨를 턴하고 왼 팔뚝을 회전 하면서 스윙의 초기에 손목의 코킹 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감을 잡아본다. 이제 손과 팔 그리고 클럽의 상호관계는 정점에서 형성 된 것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을 것이다.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가짜 학력은 물론 골프에 이르기까지 가짜투성이다. 이것은 사기인 동시에 범죄이다. 이 행위가 통용되는 우리 한인사회는 과연 어느 부류의 집단이 될까?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4-10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8>

"중립의 셋업은 양질의 어깨 회전을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기회를 부여해 준다." 어드레스에서 상체를 힙으로 부터 너무 구부리게 되면 손이 아주 낮아지거나 아니면 뒤에 놓이게 되어 백스윙을 할 때에는 어깨가 필요 이상으로 기울어져 클럽이 목표선 바깥쪽으로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되어 스윙 플레인 이 너무 가팔라진다. 반대로 너무 똑바로 서게 되면 손이 아주 높아지거나 아니면 너무 앞에 놓이게 되어 어깨가 너무 수평으로 회전 되어 클럽이 일찍 레이드 오프 되면서 스윙 플레인 이 너무 완만해 진다. 이렇게 되면 클럽은 백스윙의 어느 시점에선가 위로 올라가게 되고 정점에서는 또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된다. 실수의 연속인 것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이언인 경우 사진<1>처럼 어드레스에서 체중을 50:50으로 드라이버인 경우는 45:55의 비율로 왼발과 오른발에 분배해야 한다. 그리고 몸의 중심선이 사진<2>처럼 왼눈을 지나도록 하여 왼눈이 스윙의 최저점 바로 뒤에 위치토록 한다. 그리고 사진<3>처럼 손을 지퍼 바로 앞에 위치하게 하여 레이드 오프와 라인을 가로지르게 되는 원인을 미리 제거한다. 팔은 어깨로 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하여 사진<3>과 같이 손과 팔과 어깨로 형성된 이등변 삼각형을 몸 앞에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중심을 잡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똑바로 뻗어 나가는 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레이드 오프나 라인을 가로지르게 되는 문제점 들을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중립의 어드레스를 취해야 한다. 때문에 올바른 셋업을 하게 되면 플레인 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밖에서 안으로의 스윙궤도'로 인한 '풀'이나 '풀-훅' 아니면 '풀-슬라이스'를 미리 예방 할 수 있게 되고 플레인 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궤도'로 인한 '푸시'나 '푸시-훅' 아니면 '푸시-슬라이스'를 미리 예방 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여러분은 클럽 페이스가 스윙궤도에 열리느냐, 닫치느냐 아니면 스퀘어 되느냐 에 따라서 볼의 휨이 달라짐을 분명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온 플레인 스윙'을 하기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되었으니 이제부터 진짜로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보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 사진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3-05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7>

"볼의 위치는 클럽의 디자인에 따라 변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클럽이 어떻게 제작 되었는지 상세히 모르기 때문에 셋업에서 왼팔과 샤프트를 일직선으로 만들려고 애를 쓴다. 가방끈과는 상관없는 아주 흉한 모습을 한다.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일순간에 추녀와 추남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것은 임팩트 시에 만들어지는 것이지 어드레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 임팩트를 하려고 셋업 하는가? 아니다. 백스윙을 하려고 준비하는 것이다. 백스윙은 임팩트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다운스윙의 채비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클럽헤드를 볼 뒤 지면에 놓고 손과 팔과 어깨로 형성된 '2등변 삼각형'을 몸 앞에 유지한 채 클럽이 생긴 모양 그대로 자리를 잡게 하면 볼은 정확히 제자리를 찾게 된다. 물론 사진<1>과 같이 클럽에 따라 스탠스 안쪽 어디에 볼을 놓아야 할지도 결정 된다. 우선 드라이버와 5번 아이언 그리고 샌드웨지를 관찰 해보자.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사진<2>처럼 핸들보다 약간 앞에 전진되어 있다. 때문에 손은 볼과 같은 선상에 있거나 아니면 볼보다 약간 뒤에 위치하도록 셋업 해야 한다. 그러나 5번 아이언의 페이스는 사진<3>과 같이 핸들보다 약간 뒤로 후진되어있다. 그렇게 제작한 것이다. 물론 팔은 몸 앞에 유지 되여야 한다는 관점은 같지만 드라이버 보다 볼과의 폭을 좁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볼은 약간 뒤로 옮겨져야 한다. 그리고 샤프트가 가장 짧은 샌드웨지의 페이스는 핸들보다 더 뒤로 후진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볼은 좀 더 뒤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작은 차이지만 클럽의 디자인에 따라 볼의 위치는 그렇게 바뀌게 된다. 확실한 과학적인 근거로 만들었기 때문에 역으로 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제 여러분은 클럽이 어떻게 제작 되었으며 볼의 위치가 어떻게 결정 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였다. 문제는 얼마만큼 제대로 알고 연습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한국에서 온 청소년 골프 선수들은 학교를 전혀 가지 않는다. 공휴일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이순신 장군을 독립군 투사 정도로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버린다. 청소년들을 무식한 바보천치로 만들어 버리는 잘못된 교육은 개혁되어야 한다. 때문에 장학금을 받기위한 골프 교육은 똑바른 인성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2-06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6>

"스퀘어 스탠스는 온 플레인 스윙을 하기위해 잘 짜여진 방편이다" 5번 아이언을 사용 한다고 해보자. 어드레스 때 사진<1>처럼 두발을 어깨넓이 만큼 벌려주게 되면, 어깨 바깥쪽에서 그려내린 선은 발뒤꿈치의 한 가운데를 통과하게 된다. 이것을 '중립 스탠스'라 한다. 일반적으로 몸을 회전하여 목표를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려면 오른 발끝을 약간 벌려서 스퀘어하고 왼발은 그보다 조금 더 열어 주어야 한다. 이런 발의 위치는 백스윙에서 하체가 버틸 수 있는 저항력을 갖게 해주고 '활로우 쓰루' 까지 하체의 회전을 용이하게 해준다. 보편적으로 훅을 내는 사람들은 왼발을 더 열고 오른발을 좀 더 스퀘어 함으로서 하체의 '턴 스루'를 원활히 하여 훅을 제거 할 수도 있다. 슬라이스를 내는 사람들은 왼발을 좀 더 오므려 닫고 오른발을 좀 더 열어 상체의 회전을 좀 더 원활히 하여 슬라이스의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스탠스의 조정은 신체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손과 팔 그리고 클럽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론 어떠한 스탠스가 어떠한 샷의 형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분명 도움이 되고 아주 쉽게 조정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직접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진<2>처럼 샤프트가 길어질수록 스탠스는 넓어지게 되고 더 큰 근육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신체의 움직임을 갖게 된다. 반대로 사진<3>처럼 샤프트가 짧아질수록 스탠스는 좁아지게 되고 손과 팔의 스윙은 좀 더 원활해 진다. 그러나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 신체의 균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스탠스란 목표선 에 비유된 발의 정열을 의미 한다. 발끝선이 목표선 을 가리키게 되면 클로즈 스탠스가 되고 플레인은 오른쪽으로 기울게 된다. 발끝선이 목표선에서 멀어지게 되면 오픈 스탠스가 되고 플레인은 왼쪽으로 기울게 된다. 그리고 발끝선이 목표선과 평행이 될 때를 스퀘어 스탠스라 한다. 때문에 스퀘어 스탠스는 온 플레인 스윙을 하기 위해 잘 짜여 진 방편인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1-23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5>

"플레인에서 벗어난 스윙은 '중립그립'을 필요치 않는다" 왼손등과 오른손바닥이 사진<1>처럼 목표를 향하는 '중립그립'으로 스윙을 하게되면 샷은 똑바로 날아가게 된다. 그것은 백스윙의 정점에서 사진<2>처럼 '왼손목'과 '클럽페이스'가 평행이 되는 것으로 확실하게 확인 된다. 그리고 '강한그립'을 하게되면 임팩트시 클럽페이스를 여는 복구동작을 하지 않는한 훅을 내게되고, '약한그립'을 하게되면, 그립을 다시해 클럽페이스를 닫지않는 한 슬라이스를 내게 된다. 더불어 그립의 압력에도 유의해야 한다. 만약 훅이 난다면 클럽을 좀더 꽉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꼭쥔 그립은 잉여의 손놀림을 제거하게 되어,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스퀘어링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슬라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클럽을 좀 더 가볍게 잡아 원활한 손동작으로, 임팩트시 클럽페이스를 스퀘어링 하는것도 나뿔것은 없다. 그러나 '강한그립'을 하고도 슬라이스를 내거나, 아니면 '약한그립'을 하고도 훅을 낸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반듯이 교정해야 한다. 원래 '강한그립'이란 벤 호건의 옛 비데오 테이프 에서 부터 유래된 것이다. 그가 휘두르는 클럽은 임팩트내내 왼쪽으로 빠져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왼쪽으로 스윙을 하다보니, 클럽이 볼을 지날때, 그들의 '오른쪽 어깨'가 볼위로 튀여 나간다. 이렇게 되면, 클럽이 몸뒤에 쳐지게 되면서 클럽페이스가 열린채 볼로 진입케 된다. 이것이 바로 훌륭한 선수들이 어느날 갑자기 볼을 오른쪽으로 높이 치게되는 이유가 된 것이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한그립'이 탄생 한 것이다. 이전 실수에 대한 부적절한 보상을 한 셈이다. 물론 클럽이 그들의 몸 앞에 유지 되면서 내려와, 왼쪽으로 스윙되길 원했을 것이다. 이 '강한그립'의 '유래'는 임팩트시에 빠른손을 구사 할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부산물인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빠른손'과 '빠른힙'의 배합이기 때문에 사진<3>과 같은 '중립그립'으로 클럽을 '온 플레인'에 유지 시켜야 한다. 그러나 '온 플레인'이 아닌 다른 스윙은 '중립그립'을 할 필요가 없다. 이곳의 "A to Z 스윙 레슨"은 행크와 장교수의 대표적 교수법이다. 수준에 따라 '1번 부터 26번' 까지의 교육을 잘 적용케 하는 것이다. 잘참고 견디면 누구나 휼륭한 선수가 될수가 있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9-01-12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4>

"자세는 스윙플레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확실하게 인지해야 한다" '스윙 플레인'과 '자세'는 볼을 어떻게 때리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양자는 서로 보완적으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하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다른 하나도 제대로 이뤄지질 않는다. 예를들어, 너무 가파른 플레인으로 스윙을 하게 되면, 자세는 문어 질수밖에 없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으면 클럽을 땅에 처박게 되니 말이다. 때문에 '신장-팔길이-상하체 길이 비율'의 측정과 그 영향을 제대로 인지한 연후엔 올바른 자세가 필수여야 한다. 왜냐하면 자세는 플레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 플레인 스윙'을 하기 위한 근간이기 때문이다. 볼에 다가설 때는 사진<1>처럼 팔이 어깨로 부터 자연스럽게 떨어 지도록 상체를 히프로 부터 적당이 기울여, 어깨가 턱 밑으로 회전 될수 있도록 아주 편안케 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손과 팔이 아무런 걸림이 없이 클럽을 스윙 할수있게 되고, 몸을 아주 쉽게 회전할수 있게되어, 부드러운 스윙 리듬을 타게 된다. 엉치등뼈 부위는 뒤로 나와 약간 들린 듯이 해야 하지만, 너무 위로 올라가서도 안 된다. 너무 내려가도, 너무 올라가도 문제 이지만 보기에도 아주 흉하다. 체중은 사진<2>처럼 발의 골진을 향하도록 하되, 아이언인 경우 왼발과 오른발에 50:50으로 균등하게 배분해야 한다. 하지만 드라이버인 경우엔 왼발과 오른발에 45:55로 배분한다. 상체의 긴장을 풀고 등을 자연스럽게 곧게 펴서, 어깨가 앞으로 너무 처지지 않도록 하여, 손과팔이 부드럽게 아래로 떨어지게 해야한다. 왜냐하면 등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너무 쳐지게 되면, 양질의 어깨 턴이 어려워지고, 스윙스루 에서는 똑같은 자세의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체의 중앙을 가르는 선은 사진<3>처럼 왼눈을 통과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제 '빨래판 등'이나 '오리 궁둥이'같은 '흉한 모습'은 보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입에 담아서도 안 된다. 그 말 자체가 오류이기 때문에 듣기에도 아주 거북하다. 이제 여러분의 머릿속 엔 '플레인'과 '임팩트' 그리고 '볼비행'의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 되였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 을 제대로 배워, 타이거 우즈처럼 '팔스윙'과 '몸회전'을 아주 빠르고 멋지게 배합해야 한다. 자 여러분은 이제 '온 플레인'으로 스윙할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갖췄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2-28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3>

"7스퀘어 정렬 방식은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의 기본이다" 많은 골퍼들이 조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각 클럽의 페이스는 서로 다른 각도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각기 다른 '싸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게 된다. 때문에 볼은 클럽에 따라 서로 다르게 휘어져 날아가게 된다. 그건 매 클럽마다 서로 다른 조준이 필요 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너무 복잡하지 않은가? 물론 그것은 볼을 똑바로 처내지 못하기 때문에 야기된 것이다. 우선 잘못된 개념부터 바로 잡아 보도록 하자. 조준과 정렬은 같은것이 아니다. 조준이란 사진<1>처럼 정렬에 필요한 모든 모양을 갖추고 즉 신체의 7개 부위를 통합 조정시켜 특정한 목표를 겨냥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렬이란 사진<2>처럼 신체의 모든 부위를 통합 조정시켜 똑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올바로 정립 하도록 하자. 여러분이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잡았을 때는 오른팔꿈치가 살짝 구부러지면서 오른손이 왼손 밑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볼에 더 가까워 진다. 이에따라 어깨와 팔은 자연스럽게 신체의 다른 부위와 평행을 이루게 된다. 때문에 신체의 모든 부위가 목표선과 평행이 되질 못하면 스윙에서 실수할 확률이 더욱 커지게 된다. 예를들어 어깨선을 오른쪽으로 정렬하게 되면 오른쪽으로 스윙하게 되고, 머리를 필요 이상으로 기울이게 되면 어느쪽으로 기울이던 간에 스윙이 너무 가파라 지거나 아니면 너무 완만해 진다. 그리고 눈선을 왼쪽으로 정렬하게 되면 왼쪽으로 스윙하게 된다. 때문에 사진<3>과 같은 '7 스퀘어 정렬 방식'은 클럽이 '온 플레인'으로 스윙 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된 잘 짜여진 방편일 뿐만 아니라, '신체의균형-방향-플레인각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클럽페이스는 멀리 200야드 전방에 있는 깃발을 보고하는 것보다 1야드 전방에 '중간목표'를 선정하고 스퀘어 하는것이 한결 간결하고 쉽다. 코스에서 나이스샷이란 말을 들었을 때 다음 샷을 잊어버린다는 말이 있다. 기본이 전혀 되여있지 않은 골프 교육에서, 볼만 수십만 개 두드려 패다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스윙을 멋지게 하고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러나 상황에따라 잠시 쉬다보면 스윙패턴을 완전히 잊어 버리게 된다. 온 세상을 돌아보며 멋진 스윙을 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2-19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2>

"밖에서 안의로의 스윙궤도를 제거한 연후에 올바른 '턴쓰루'와 더불어 '드로우 스핀'을 볼에 부과해야 한다" 만일 볼 위치도 정확하고 조준이나 정렬의 문제도 이상이 없는데 계속해서 '풀'이나 '푸쉬'를 낸다면 여러분의 '패인홀'은 분명 목표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나치게 '밖에서 안의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안에서 밖으로의 궤도'로 스윙하기 때문이다. 클럽이 올바른 스윙궤도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안의로의 궤도'로 스윙을 한다. 때문에 여러분의 샷이 '푸쉬' 되거나 '풀'이 된다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일먼저 '패인홀'을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운스윙에서 사진<1>처럼 '밖에서 안의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앞에 이뤄져 '패인홀'이 왼쪽을 가리키게 되고, 사진<2>처럼 '안에서 밖으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뒤에 이뤄져 '패인홀'이 오른쪽을 가리키게 된다. 때문에 심하게 '밖에서 안의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고 있다면, 백스윙에서 코일이 제대로 된 '양질의 어깨회전'을 유도하고, 클럽이 좀더 넓은 폭의 아크를 그리게 하여,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좀더 오른쪽으로 스윙될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 그렇게 할여면 다운스윙을 시도할때 힙이 왼쪽으로 회전을 시작하기 전에, 어깨를 있는 그대로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이동'으로, 클럽이 안쪽으로 부터 스윙되어 내려오게끔 해야 한다. 물론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감김이 제대로된 양질의 '어깨회전'과 '넓은 폭의 아크'는 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심하게 '안에서 밖으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고 있다면 백스윙이 좀 더 볼로부터 똑바로 멀어 진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보다 똑바로 뻗는 궤도로 스윙을 하려면 몸의 회전에 더 중점을 둬야하기 때문이다. 심지여 쓰루스윙에서도 클럽을 보다 더 왼쪽으로 스윙하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슬라이스와 악전고투하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밖에서 안의로 이뤄지는 '슬라이스 스윙 궤도'를 제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드로우의 원천'인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 궤도'로 볼을 확실하게 목표의 오른 쪽으로 날려 보낼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런 연후에 올바른 '턴스루'와 더불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사이드스핀'을 볼에 부과하는 것이다. 바로 슬라이스를 치유 할수있는 21세기 최고의 '하이텍'인 것이다. 이것은 사진<3>처럼 '안에서 안으로의 스윙 궤도'인 '온 플레인 스윙'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이제 여러분은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스윙궤도'가 '볼비행'을 좌우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으니, 이제 부터는 손과 팔과 몸의 역할 을 제대로 배워 '온 플레인 스윙'을 멋지게 업 그레이드 해보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에 한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2-12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1>

"볼비행과 임팩트 그리고 스윙 플레인은 영원히 분리 할수없는 서로 상관된 것들이다" 우선적으로 피니쉬 자세를 측면, 전면, 그리고 뒷면으로 나누워 멋진 볼의 비행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왜냐하면 피니쉬만 보아도 여러분의 백스윙과 다운스윙, 그리고 임팩트를 충분히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것은 모든 볼비행의 결과는 9가지의 가능성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첫째로 '밖에서 안으로의 스윙궤도'는 '풀-풀슬라이스-풀훅'을 내게 된다. 둘째로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궤도'는 '푸시-푸시슬라이스-푸시훅'을 내게 된다. 셋째로 '안에서 안으로의 스윙궤도'는 사진<1>처럼 '스트레이트-슬라이스-훅'을 내게 된다. 물론 볼비행은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스윙궤도'가 '75%대 25%의비율'로 이뤄진다. 때문에 볼비행을 보게되면 사진<2>와 같이 임팩트가 보이고, 임팩트를 보게되면 사진<3>과 같이 플레인이 보이게 되면서, 손과 팔의 역할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곧 바로 알게된다. 이것은 억지로 떼어놓을수 없는 서로 상관된 것들이다. 물론 골퍼들의 90%가 볼이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흐르는 슬라이스를 낸다. 나머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볼이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흐르는 훅을 낸다. 다시말해서 볼이 똑바로 날아가던가 아니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게 된다. 또 볼이 너무 높게 뜨거나 아니면 너무 낮게 깔리게 된다. 그러나 완벽한 '온 플레인 스윙'은 볼이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스윙궤도'에 걸맞는 적당한 탄도로 날아가게 된다. 바로 멋지고 세련된 드로우가 여기에서 창출된다. 왜냐하면 골퍼는 볼옆에 서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클럽은 목표선의 안쪽으로 빠졌다가, 다운스윙에서는 목표선의 안쪽으로 부터 들어와 접촉시에는 똑바로 맞았다가 접촉후에는 다시 목표선 안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물의 약간 오른쪽으로 흐르다가 목표 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미한 드로우를 창출할여면 '안에서-안으로의-스윙-궤도'로 '클럽페이스'가 볼의 안쪽부분을 스퀘어로 접촉 하면서 동시에 클로즈 되게 해야 한다. 클럽페이스가 '오픈에서 스퀘어'로, '스퀘어에서 클로우즈'로 전환되는 과정인 '중립 임팩트'에서 이 멋진 '컨트롤 샷'이 창출 된다. 요즈음 이름있는 골프학교 주변엔 봇따리 장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영어가 백지상태인 사람들로 부터 통역비, 샤프트 교체비, 레슨비, 숙식비, 비행기표 까지 다양하게 분담 시킨다. 진정한 교육은 안중에도 없다. 떼를지여 몰여 다니며 한국말로 떠들어 대는 그들의 모습이 과연 미국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련지? 어글리 코리안의 이미지를 벗는데는 거의 10년이 걸린다. 그러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참교육이란 심장의 맨 밑바닥에서부터 울어나야 한다. 무지와 참교육은 매치가 되질 않는다.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렇게되면 역사는 또다시 거꾸로 흐르게 된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2-04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10>

"클럽 페이스의 각도가 가감이 없이 있는 그대로 접촉되는 견고한 임팩트를 배워보자" 견고한 임팩트는 볼의 탄도와 샷의 형태를 조정케 되어 올바른 '볼의 비행'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점수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때문에 클럽 페이스가 아니라 맨 밑바닥의 날카로운 부분인 '리딩 에즈'의 사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예를 들어 '드로우'를 낼 여면 '리딩 에즈'가 목표의 왼쪽을 가리키며 동시에 아래를 향하게 하여, 볼의 바깥쪽 뒤 부분 사면체를 접촉케 하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부드럽고 경미하게 돌아가는 '사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해야 한다. 반대로 '페이드'를 낼여면 '리딩 에즈'가 목표의 오른쪽을 가리키며 동시에 위를 향하게 하여, 볼의 안쪽 뒤부문의 사면체를 접촉케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미하게 돌아가는 사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해야 한다. 때문에 스윙에 어떠한 변화가 오게되면, 임팩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동안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온 플레인 골프 스윙 이론'은 바로 올바른 임팩트를 창출 해내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작업을 한것이다. 때문에 스윙이 올바른 플레인에서 이뤄 지질 않는다면, 임팩트시에 항상 무엇인가를 빠뜨린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무엇을 교정하려고 하는지? 스윙 스피드를? 아니면 바른 팔꿈치를? 왼무릎도 아니고 어깨의 회전도 아닌데 왜 임팩트를 고치려고 하는지? 분명한것은 시도하는 어떠한 교정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임팩트에 큰영향을 끼치게 된다. 물론 스윙을 보기좋게는 할수 있겠지만, 샷의 질을 높이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하는가? 만약 여러분이 견고한 임팩트를 만들어내고 십다면 사진<1>처럼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한 채 사진<2>와 같이 샤프트가 원각을 따라 진입되게 하여, 사진<3>과 같이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정확히 볼에 이뤄지게 해야 한다. 바로 '샷의 탄도'가 그것을 바로 말해주게 된다. 그러나 임팩트에서 왼손목이 컵이되면,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증가되어, 볼이 높이 뜨게되고, 오른손목이 부정확하게 뒤로 구부러지면,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감소되어, 낮은 탄도의 샷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제 임팩트에 관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였으니, 다음엔 마지막 관문인 볼의 비행을 알아보도록 하자. 제대로 배운다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여러분의 엄청난 재산이 된다. 왜냐하면 골프는 한국 고유의것이 아님으로 가방끈의 길이에 상관없이,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위증을 한다해도 그것을 입증 할수가 없다. 대학생이 초등생에게 무엇을 배우는 꼴이되니 체면이 말이 아닐것이다. 바로 역사가 거꾸로 흐르는 비극인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1-12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9>

"클럽과 볼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5가지 불변의 접촉형태를 이해한다." 이제 플레인 과 임팩트에 관하여 어느정도 이해가 되였을 것이다. 하지만 임팩트에서 변치않는것이 과연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도록 하자. 핸디캡이 높던 낮던, 잘치던 못치던, 구력이 짧던 길던 간에, 클럽과 볼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접촉형태는 다섯 가지로 분류 된다. 첫째 클럽이 볼뒤의 지면에 접촉 되면서 볼이 클럽 페이스의 상단에 맞게 되는 '두꺼운 샷'이다. 둘째 클럽이 볼에 접촉될 때 지면에서 너무 얕게 떨어져 들어와 볼이 클럽 페이스의 하단에 맞게 되는 '엷은 샷'이다. 셋째 클럽이 너무 가파르게 내려옴으로서 클럽 헤드가 발 가까이 스윙되어 볼이 클럽 헤드의 토우에 맞게 되는 '토우 샷'이다. 넷째 클럽이 너무 완만하게 내려옴으로서 클럽 헤드가 몸 앞에서 너무 멀리 스윙되어 볼이 클럽 헤드의 힐에 맞게 되는 '힐 샷'이다. 다섯째 클럽이 온 플레인 에서 스윙됨으로 볼이 클럽 페이스의 정 중앙에 맞게되는 '센터 샷'이다. 이 견고한 '센터 샷'은 사진<1>처럼 왼손등과 왼손목으로 볼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사진<2>와 같이 왼손목의 꺾긴 홈인, '컵'을 활처럼 둥근 '보우'로 바꿔 주면서 사진<3>처럼 왼손등이 목표를 향하도록 스퀘어로 회전하여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하게 되어 멋진 '드로우'가 창출된다. 바로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이 멋진 샷이 이뤄진다. 이제 조금만 더 임팩트에 관하여 공부하게 되면, 멋진 공의 비행을 만들어 낼수있게 된다. 기대를 가져보자. 그러나 스윙 플레인이 너무 가파르거나, 아니면 너무 완만해 지면서, 온 플레인을 자꾸 벗어나게 되면,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점점 줄어들어 비거리가 짧아져 온종일 짜증만 난다. 이것은 삶을 윤택케 하는것이 아니라 퇴색케 한다.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온 플레인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제대로 익혀 올바른 타이밍으로, '빠른 손과 빠른 힙의 배합'을 이뤄내야 한다. 폼에살고 폼에죽는 우리 한국 사람들 골프 클럽은 명품인데 스윙만큼은 폼이나질 않는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자. 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이 여러분의 삶을 멋지고 윤택케 해줄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10-30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8>

"클럽 헤드, 샤프트, 페이스, 로프트, 그리고 스윙의 최저점으로 연관되는 기하학적 측면을 이해 한다" 볼은 손보다 한참 아래인 지면에 놓여있기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려고 하는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인간의 심리적 반응이 작용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스윙 플레인이 업라이트 해지면서 임팩트 통과 시엔 손과 팔이 시계의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역회전을 창출하게 된다. 이러한 동작은 임팩트 통과시에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하기 위해서 왼 손등을 목표 쪽으로 자연스럽게 돌려주는 선결 동작을 거의 불가능 하게 만들어 버린다. 때문에 더욱더 멋진 샷을 날리고 싶다면 클럽이 볼을 가격할 때 일어나게 되는 기하학적 측면을 우선 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첫째로 사진<1>처럼 클럽 헤드가 볼을 향해 들어갈 때 너무 바깥쪽에서 들어가는지? 아니면 너무 안쪽에서 들어가는지? 샤프트가 지면을 향해 내려갈 때 그 각도가 너무 가파른지? 아니면 너무 낱고 엷은지? 둘째로 사진<2>처럼 임팩트시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되는지? 아니면 클로즈 되는지?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증가 하는지? 아니면 감소하는지? 셋째로 사진<3>처럼 스윙의 최저점이 볼의 앞인지? 중앙인지? 아니면 볼의 뒤 인지?을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스윙에서 일어나게 되는 이러한 기하학적 측면을 이해하고 개선함으로서 정교한 임팩트를 창출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정확한 임팩트란 클럽이 안쪽에서 부터 들어와 볼에 스퀘어로 접촉 되면서 동시에 클로즈 됨을 의미한다. 때문에 샷의 결과를 바꾸려면 클럽이 볼에 맞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바꿔야 한다. 목표는 볼의 비행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임팩트도 바꿔야 한다. 그것은 곧 스윙 플레인 으로 이여진다. 스윙 플레인을 바꾼다는 것은 임팩트를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스윙 플레인 을 바꾸기 위해서는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 에 변화를 줘야 한다. 그래서 골프는 뛰어넘어야 할 많은 벽을 갖게 된다. 벽을 허물 수 있도록 한급수 한급수 올려 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18홀을 걷다보면 심장과 하체가 튼튼해 질뿐만 아니라 부부애도 개선된다. 희망을 가지고 멋진 우리의 노후를 준비하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09-26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7>

"플레인 을 벗어나게 되면서 갖게 되는 심리적 부담과 가장 빠르고 부드러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이해한다." 골퍼들의 90%가 일생동안 해결치 못하는 골치 아픈 '가파른 스윙 플레인'은 임팩트 통과시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되고-뒤땅을 많이 때리게 되고-클럽 헤드가 너무 발 가까이 스윙 되어 볼이 클럽의 토우에 맞게 되여 슬라이스'을 내게 된다. 그로인한 '보상심리'는 '어드레스시 강한 그립을 하게 되고-클럽 페이스를 클로즈하고-임팩트 시 뒤땅을 때리지 않을 여고 몸을 일으키게 되고-임팩트시 손목을 확 제치게 되고-좀 더 왼쪽으로 스윙 할여고 애를 쓰게' 된다. 반면 너무 '완만한 스윙 플레인'은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클로즈 되고-지면을 거의 때리지 못하고-클럽이 몸 앞으로 너무 멀리 스윙되어 볼이 클럽의 힐에 맞게 되면서 훅'을 내게 된다. 그로인한 '보상심리'는 '약한 그립을 하게 되고-클럽 페이스를 오픈하게 되고-적정량의 지면을 때리지 못 함으로 몸이 주저앉게 되고-왼쪽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통을 빨리 돌리게 되고-클럽의 릴리스를 지연하려 하고-오른 쪽으로 스윙 할여고 애를 쓰게'된다. 그러면 온 플레인 스윙은 어떠한가? 정점 에서는 사진<1>처럼 왼 손등과 손목이 평편해지면서 스퀘어 위치를 확보하게 되고, 다운스윙의 절반 에서는 사진<2>처럼 오른 손바닥이 오픈 되면서 조각으로 올바른 플레인 을 타게 되고, 임팩트로는 사진<3>처럼 원각을 따라 클럽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스퀘어 되어 적정량의 지면을 때리게 되면서 잔디의 머리만 자르게 된다. 또한 볼이 클럽 페이스의 정 중앙에 맞게 되어 아주 부드럽고 멋진 드로우가 창출 된다. 이처럼 원각과 조각, 그리고 원면과 조면의 관계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아주 쉬워진다. 가정과 자식을 위해 뼈아프게 일 하다보면 언제 쓸어져 반신불수가 될지 모르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이제 이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으로 건강에 최적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내도록 하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09-15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6>

"온 플레인 으로 근접하는 정8자형 스윙연습으로 '오버 더 탑 다운스윙'을 교정한다" 클럽을 안쪽으로 완만하게 끌어서 위로 들어 올리고 어깨의 리드로 다운스윙을 하게 되면, 클럽 헤드가 목표선 밖으로 던져지게 되면서 볼 위로 아주 가파르게 근접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클럽페이스를 스퀘어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스윙을 왼쪽으로 하게 되여 슬라이스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오버-더-탑-다운스윙'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진<1>처럼 테이크 어웨이에서 클럽을 밖으로 약간 가파르게 가져가면서 사진<2>처럼 위로 완만하게 스윙 톱에 이르게 하여 사진<3>처럼 다운스윙에서도 약간 더 완만하게 안쪽으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과장되게 스윙해야 한다. 그렇게 거꾸로 하는 것이다. 정8자 형태로 연습 한다. 지나칠 정도로 과장되게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어색 하겠지만 스윙의 변화를 바란다면 과장 되게 해야 한다. 아주 지나치게 해본다. 왜냐하면 너무 지나치게 교정 했다 싶으면, 한 발자국 물러나서 언제든지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훌륭한 지도자는 우선 잘못을 분석하고, 그 잘못됨의 정 반대를 시도함으로서, '온 플레인 의 근사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잘못된 동작과 실수가 어디에서 오는지 정확히 분석한 연후에 그 과정을 정 반대로 이끌어 '온 플레인'으로 근접시키는 것이다. 불편하고 힘이 들겠지만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플레인'과 '임팩트'와 '볼 비행'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알멩이 없는 교육을 받게 되면 스윙은 더욱더 망가지게 된다. 거기에다 몸의 꼬임과 풀림의 과정에서 이뤄지는 '코킹 압 각도의 유지와 릴리스', '똑같은 스윙 폭의 유지' 그리고 하체의 리드로 상체와 팔과 손 클럽의 순서로 이뤄지는 다운스윙의 순서인 '역 그라운드 업'이 결여된 낙후된 골프 교육은 재질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의 전망을 흐리게 한다. 더욱이 제대로된 골프교육을 배운적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의 지도자로 둔갑하는 풍조는, 전망 있는 꿈나무들에게 해가될 뿐만 아니라 멋진 우리의 삶에도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오직 참실 한 교육만이 이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 준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09-11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5>

"밖에서 안으로의 스윙 궤도인 오버 더 탑 다운스윙은 슬라이스를 내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성이다." 머릿속에 온 플레인 스윙의 개념이 확실하게 서게 되면 자신의 클럽이 너무 가파른지 아니면 너무 완만한지 스스로 알게 된다. 거울 앞에 서서 클럽이 정상적인 플레인 위에 있는지 아니면 밑에 있는지 분석 한다. 만일 '슬라이스가 나고-뒤땅을 깊게 파고-드라이버 샷이 위로 솟구치고-토우 샷'이 난다면 그것은 분명 스윙 플레인 이 너무 가파른 것이다. 그리고 '훅이 나고-뒤땅을 전혀 때리지 못하는 엷은 샷이 나고-힐 샷'이 난다면 그것은 분명 다운 스윙 플레인 이 너무 완만한 것이다. 만약 스윙 플레인이 너무 가파르다면 먼저 백스윙을 관찰 해봐야 한다. 백스윙 과 다운스윙이 모두 가파른지? 백스윙은 완만하고 다운스윙이 가파른지? 아니면 백스윙은 온 플레인 이고 다운스윙이 가파른지를 잘 살펴 봐야한다. 대개의 경우 가파름은 사진<1>처럼 완만한 백스윙으로 인하여 사진<2>처럼 다운스윙 초기에 발생한다. 결과는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어드레스 때 정립된 스윙 플레인 위에서 너무 가파르게 볼 위로 근접하게 되어 일생동안 슬라이스를 제거 할 수 없게 된다.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좌우간 스윙을 왼쪽으로 하게 되는 "밖에서 안으로의 스윙 궤도"는 많은 문제를 안게 되고 많은 시간을 빼앗아 가버린다. 이런 스윙 궤도는 어깨가 다운스윙을 리드하게 되면서, 클럽 헤드를 목표선 밖으로 던져 버리게 되여, 클럽 헤드가 볼 위로 너무 가파르게 스윙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지 않는한, 손을 아주 빠르게 쓸 수가 없어,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되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사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게 된다. 반면에 <사진3>처럼 감김이 제대로 된 보다 더 큰 어깨의 회전과 더불어 좀 더 넓은 폭의 아크를 몸 앞에 형성케 되면 이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된다. 그러나 '밖에서-안으로'의 '스윙-궤도'에서, 클럽 페이스가 볼에 스퀘어 된다면 볼은 목표의 왼쪽을 향하여 똑바로 날아가는 '풀'이 된다. 끝으로 슬라이스가 나는 단한가지 이유는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된다는 사실을 명심 하도록 하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09-10

[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4>

첫째 다운스윙에서든 백스윙과 다운스윙 양쪽에서든 사진<1>처럼 너무 직선적인 가파른 스윙을 하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오픈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슬라이스가 나게 된다. 왜냐하면 백스윙에서 클럽은 너무 위로 스윙되어 올라가지만 몸 주위로는 충분히 스윙 되질 못하기 때문에 다운스윙에서도 클럽은 몸 앞으로 충분히 스윙 되질 못하고 발 가까이 스윙되어 내려오기 때문이다. 결국 지면을 너무 많이 때리게 되면서, 볼은 클럽 페이스의 토우에 맞게 된다. 이 문제는 볼에서부터 너무 멀리 섰거나 아니면 스윙을 너무 가파르게 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진<2>처럼 너무 몸 주의로 돌아가는 완만한 스윙을 하게 되면 클럽 페이스를 클로즈 하는 결과를 초래 하여 훅이 나게 된다. 왜냐하면 클럽은 너무 몸 주위로 스윙 되지만 위로는 스윙되질 못하기 때문에 다운스윙에서는 클럽이 너무 몸 뒤에 처지게 되고 임팩트 통과 시엔 몸 앞으로 너무 멀리 뻗게 되여 볼은 클럽 페이스의 힐에 맞게 될 뿐만 아니라 지면을 충분히 때리지 못하거나 아니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 뒤에 이뤄지게 되여 엷은 샷이 나게 된다. 셋째 사진<3>처럼 클럽이 온 플레인 에서 스윙 되면 클럽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스퀘어 되어 부드러운 드로우가 나게 된다. 왜냐하면 백스윙에서 클럽은 적정량만큼 몸 뒤로 스윙 되여 올라가고 다운스윙에서도 적정량 큼 몸 앞으로 스윙 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볼은 클럽 페이스의 정중앙에 맞게 되면서 적정량의 지면을 때리게 된다. 이에따라 아주 가볍게 지면을 쓸어 버리게 되면서 견고한 샷이 만들어 진다. 바로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이 멋진 드로우가 창출 된다. 특히 짧은 아이언은 볼이 먼저 맞으면서 잔디가 많이 파이기 때문에 볼을 트랩(Trap)한다고 하고 중간 사이즈의 아이언은 볼이 먼저 맞지만 잔디가 엷고 길게 파이기 때문에 볼을 핀치(Pinch)한다고 한다. 그러나 샤프트가 긴 드라이버는 헤드가 지면과 평행이 되는 지점을 통과하자마자 올라가는 시점에서 볼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볼을 스윕(Sweep)한다고 한다. 쓸어버리는 동작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아이언 샷은 볼을 어느 정도 내려쳐야 하기 때문에 디센딩 불로우(Descending Blow)라 하고 드라이버는 볼을 어느 정도 올려쳐야 하기 때문에 어센딩 불로우(Ascending Blow)라고 한다.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행크 헤인니 골프학교 바로가기 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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